킹스 칼리지 학생 볼파티후 사망
by kkim025 | 11.06.13 01:20 | 2,168 hit

어제 저녁 이든 파크에서 이루어진 킹스칼리지의 볼파티 후 한 학생이 사망 했다. 지난 17개월동안 벌써 4번째 킹스 칼리지 학생이 사망했다.

학교는 이와 같은 비극에 영향을 받은 학생들을 위한 면담을 위해 예배당을 개방했다.

David Gaynor는 볼파티장에서는 떨어진 곳에서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작년에 오클랜드 남부에서 사망한 세명의 학생들의 뒤를 이었으며,  생일파티에서 음주로 인해 의식불명으로 사망한 16세의 James Webster를 포함하고 있다.

어제 볼파티에서 만취한 학생들이 있었다는 보고가 들어와 있다.

- NZPA, NZHERALD STAFF

출처: 뉴질랜드 헤럴드 - http://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073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