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처치 여진으로 더많은 건물 붕괴위험 처해
by 관리자 |
11.06.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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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라이트처치에서 일어난 지진여파로 50여채의 건물들이 붕괴 위험에 처했다.
켄터베리 지진복구청의 Roger Sutton은 아직 얼마나 더 많은 건물들이 피해를 입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 많은 건물들이 오늘 지진으로 인하여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내 생각에는 50여채정도 붕괴위험에 처해진거 같다" 고 전해 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최소 24시간 정도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CBD)에 접근이 금지될 것 이라고 했다.
출처: 뉴질랜드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