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유학하기 좋은 이유
세계 선두의 교육과정과 수업방식
뉴질랜드인은 선천적으로 탐구적이고 모험적이어서, 창의적인 사고와 탐험과 연구를 장려합니다. 어려서부터 전인교육의 이념아래 암기위주의 공부보다는 이해위주의 열린 학습으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갑니다. 또한 소규모 학급 운영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관계가 밀접해서 교육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인종 차별과 범죄가 적은 사회환경 그리고 수준 높은 생활 환경
서구사회 중 인종 차별이 가장 적으며 매우 안전합니다 범죄 율이 낮아 안심하고 유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일류인 교육시설 주변에 쇼핑센터, 식당, 극장, 화랑 등 모든 편의, 문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서양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합리적인 뉴질랜드 사람들
뉴질랜드인의 친절하고 합리적입니다. 뉴질랜드는 인구 4백만의 다민족국가로서 뉴질랜드인은 매우 개방적이므로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세계 일류의 교육기관과 학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기술전문대학, 대학교, 대학원까지 높은 교육수준을 자랑하며 뉴질랜드 대학에서 받은 학위나 자격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 받습니다
저렴한 학비 및 생활비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와 비교해서 훨씬 더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로 유학생과 부모님들의 시름을 덜어 드립니다.
레포츠에 알맞은 아름다운 자연과 연중 온난한 기후
캠브리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강인 와이카토 강이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고, 넓은 초원에 양떼들이 뛰노는 풍경을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며, 월드컵 경기를 개최한 조정 경기장, 다양한 승마장과 공원이 시내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1시간 전후의 거리에 오클랜드, 해밀턴, 로토루아, 코로만델, 타우랑가, 타우포, 와이모토 등의 도시가 있어서 관광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중 기온이 온화해서 지내기에 알맞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지역인 경우 겨울철 평균기온이 10-12도, 여름철 평균기온이 20-22도로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당한 기후를 가지고 있고 또한 영화 반지의 제왕의 올 로케 촬영지로 결정 될 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해변이 시내에서 10 ~ 20분 거리에 있어 스키, 카누, 서핑, 하이킹, 낚시 등의 스포츠를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